청렴실천을 위한 우리들의 약속
365일 시들지 않는 청렴나무처럼 중앙동의 청렴 수준 또한 언제나 맑음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직원들이 직접 손도장을 찍어 만들었다.
청렴나무는 직원들 및 시민들이 오가며 잘 볼 수 있게 게시판에 게시해 수시로 부패척결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헌종 중앙동장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 내 구성원의 청렴 마인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개인의 작은 다짐과 실천이 결국 청주의 청렴도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