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수칙 준수 부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자
또 인플루엔자 감염병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했더라도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항바이러스제의 요양 급여가 인정되며,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 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