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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수의사, 남극에 청주시를 알리다.

기사승인 2019.12.10  0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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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땅 남극에서 펭귄의 마취와 진료 등 연구 진행

   
▲ 【충북·세종=청주일보】 남극에서 청주시 CI를 펼친 수의사 김정호 팀장(왼쪽).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추운 겨울로 접어든 요즘 청주동물원의 김정호 수의사는 남극에서 펭귄들과 특별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극지연구소와 지난 10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청주동물원의 야생동물 전문 수의사 김정호 진료사육팀장이 지난달 29일 남극으로 떠났고 오는 19일 귀국 예정이다.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청주동물원으로서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김정호 수의사는 남극에서 펭귄 연구의 권위자인 이원영 박사와 함께 펭귄의 마취와 진료 등 업무를 맡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지의 땅 남극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의 가치를 생각하는 청주를 알리고 있다.

이번 남극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야생동물 보전 · 증식을 위한 연구에 기여하며, 향후 청주동물원의 해양동물(펭귄 등) 전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 연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웃음 짓는 생명존중 청주시의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남극에서 청주시 CI를 펼친 수의사 김정호 팀장(왼쪽).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은 2014년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멸종위기동물의 종보전, 생태교육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동물행동풍부화 동아리를 운영해 동물 복지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청주동물원에는 86종 510여 마리가 사육 중에 있다. (2019.09.30.기준)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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