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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9승 도전' 무대는? 6월5일 애리조나 원정 유력

기사승인 2019.05.31  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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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9승 도전 무대는 애리조나 원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⅔이닝(106구)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8승(1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을 종전 1.62에서 1.48(73이닝 12자책)까지 끌어내린 류현진은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질주했다. 다승은 내셔널리그 단독 1위,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2위다.

놀라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오는 5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등판할 전망이다. 다저스가 38승1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는 28승29패로 같은 지구 4위에 처져 있다.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통산 14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3.59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체이스필드에서는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89로 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안방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를 한 차례 상대한 바 있다. 다저스의 개막전이자 류현진의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29일 경기였다.

당시 류현진은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이던 클레이튼 커쇼를 대신해 중책을 맡아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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