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배수환경 정비
이번 공사는 지난 해 수해 및 하수도 파손으로 인한 민원발생지역으로 하수도정비가 되지 않아 침수 및 하수역류가 우려되는 곳이다.
위수관 L=70m(D600) 설치하고 굴착한 부분에 포장도 실시해 가락리 주민들의 쾌적한 배수환경을 만들고 재해예방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덕구 건설과장은 “우기 전 시민 불편에 최소화하고 재해 예방하고자 조기 준공하였으며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에 감사드리며 추진하고 있는 하수도 사업에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