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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진천의 명소 "초평저수지 태양광 발전소" 건립- 주민과 마찰 심화

기사승인 2019.12.10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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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초평저수지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현장.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도대체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을 당신이 군수 재직 중에 공장과 태양광 시설로 뒤덮어 미래가 없는 군으로 만들려는 것인지 깊은 우려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꼭묻고 싶다.

▲ 【충북·세종=청주일보】최준탁 기자


이명박 정부는 4대강 토목공사로 대한민국을 오염 시켰고.
문재인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라는 검증되지도 않은 태양광 발전을 선호하고 추천하더니 대한민국 전 국토에 태양광 발전소를 만든다고 사기꾼 같은 업자들이 방방곳곳 난리도 아닌 것을 알고나 계십니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 우리의 소중한 국토는 서서히 태양광 판넬로 덮혀가고 있습니다!

본 기자는 2019년6월26일 칼럼에서 “태양광발전 무공해 에너지인가?” 라는 표제로 이미 태양광 발전에 문제점을 지적한 바가 있다.
한마디로 태양광 발전은 말 그대로 미검증된 에너지로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가 작은 나라에는 부적합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사실적 이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천군에서는 한화큐셀(주) 회사 유치를 계기로 태양열 발전소를 비롯해 태양열 모듈 폐처리시설까지 선구적으로 군민들과 단한차례 협의도 없이 진행했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현재 초평저수지에 설치중인 태양광 발전소는 전력생산 년간 990KW 와 설치면적 약 1만5000여㎡의 규모의 시설로 설치되며 운영시 수질오염과 생태계 변형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초평저수지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현장

◆ 예상되는 환경 피해로는
- 세제 사용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 태양광 판넬이 태양을 차단해 변종 수생식물 등이 자라 수질오염이 발생된다는 것으로.
- 물위에 시설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다는 것은 이미 선진국 사례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 또한 내륙의 호수로 풍광이 아름다운 초평 저수지를 망치는 행위는 후세들에게 영원히 직권남용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송기섭 진천군수께 정중히 묻겠습니다!
귀하께서는 진천군 군수입니까?...
아니면 충북 도지사의 부하직원 입니까?...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을 맹종하는 수하입니까?...

본 기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글로써라도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나 이제 재고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가 현재까지 실패한 정책으로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태양광 발전소 도입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은 전문적인 기술집약적인 사업으로 아마추어들이 대충대충 추진해서 처리하면 국가 100년 대계를 망치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경고합니다!
-귀하께서는 현재 진천군 관내에서 충북 기자단 진천군 상주와 운영경비 과다 사용 등의 문제로 사회 단체로부터 감사원 고발관련 진천군 대책과
-문백면 은탄리 태양광 모듈 폐처리장 설치 문제 미해결과 음식 폐기물 금년 말까지 주민들 처리 요청에 대하여 답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끝으로 초평 저수지 태양광 발전소허가 관련 군수의 입장을 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께 경고 합니다!
- 귀하께서 허가한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태양광 모듈 폐처리 공장 설치에 관하여 지역주민에게 사과하고 공장시설취소를 요청하며.
- 초평 저수지 태양광 발전소허가 관련 도지사의 입장을 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나 이시종 충북지사는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이 아니며 다만 지자체장으로써 지역 국민의 안녕과 삶을 향상하는 역할이 두 분의 역할입니다.

아울러 두 분께서는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진천 군민들은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삶을 바라고 희망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에 대해 범국가적으로 방지 대책을 강구하며 난리법석을 떨면서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지구인 바다도 없는 충북도 태양광 발전소를 곳곳에 설치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삶에 훼방을 왜 하시는 겁니까?

태양광 발전소는 운영시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자체열과 판넬로 태양을 차단해 발생하는 생태계의 변화와 판넬 세척으로 인한 수질오염은 이미 선진국 사례에서 입증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정부 정책에 합심하려는 간자들에 의해 국민과 환경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고합니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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