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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국비 확보

기사승인 2019.10.10  0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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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73억 원으로 2020년 착수해 2022년 완공 목표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어울림센터에 ▲ 생활문화센터 ▲ 주거지 주차장 ▲ 다함께 돌봄센터(3개 사업)를 복합화하는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으로 국비 32억 원, 지방비 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0년 착수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 어울림센터와 국민체육센터를 연계해 대규모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문화센터에는 북카페, 공연 공간, 교육실, 동아리방 등이 조성되고, 주거지 주차장을 통해 약 130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영운동 지역의 고질적 현안인 주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초등학생,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 돌봄프로그램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 SOC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열린 공간을 창출할 것”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남부권에 대규모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기존 도로 · 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생활 SOC 10종 사업에 대해 2개 이상 시설을 복합화한 사업으로 선정하게 된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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