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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축제" 열려

기사승인 2019.10.09  0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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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오창, 수암골, 봉명2송정동 등 10곳 10색 특색 있는 청소년 한마당

   
▲ 【충북·세종=청주일보】 수암골 거리축제인 “MY 수암 청소년 뒷골목 축제”. <사진=청주교육지원청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봉명2송정동 봉황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창구)에서는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백봉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봉황가족 한마당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제20회 봉황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 한마당 축제’ 공모사업에 ‘봉황송온마을돌봄공동체’가 선정돼 힘을 보탰다.

인근 초중고 6개 학교와 봉명2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직능단체 등이 서로 협력하여 만든 축제이다.

개막식에 이어 경로잔치, 청소년한마당페스티벌 등 25개 체험부스와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끼를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 등 소통과 신명의 축제였다.

축제에 참여한 흥덕구청장 남기상은 “마을 주민과 학생 및 청소년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 지역축제가 나아가 길을 보여주는 좋은 축제 사례” 라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본학은 “민·관·학 협력으로 학생들이 지역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축제의 주체를 만들어 준 것은 의미 있는 축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행복교육지구는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청주시 및 시·도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 한마당 축제’ 는 10개 단체가 선정돼 지난 달부터 이번 달에 걸쳐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청소년 한마당 축제 일정. <사진=청주교육지원청 제공> 박창서 기자


지난 달 21일, 오송 제2회 바이오 꿈나무 축제 ‘바이오 꿈을 잇다’, 오창 ‘한마음 축제’, 28일 수암골 거리축제인 ‘MY 수암 청소년 뒷골목 축제’가 열려 주민과 학생들이 소통의 장이 됐다.

오는 11일, ‘수곡주민문화제 마을에서 놀자(다사리학교)’, 12일과 19일 ‘청소년 창의인성 예술나눔 페스티벌 나는 핵인싸!!(국제통합예술교육협회)’, 19일 ’청소년 어울림 금천가족문화 페스티벌(금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열린다.

또한, ‘모여라!!! 다함께 모여서 신나게 놀아보자!!(한울타里)’, ‘용담광장 청소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용담명암산성동주민자치위원회)’, 끝으로 26일 ‘꿈을 타고 가는 여행(시나브로 행복교육공동체)’이 열릴 예정이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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